[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최근 열린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문헌일 구청장이 제2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새롭게 선출된 문 구청장은 임기 동안 안양천 명소화 및 고도화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협의회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협의회는 회의를 통해 지자체별로 사업을 적극 시행하는 동시에 관련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녹지가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양천이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는 안양천을 공유하고 있는 서울권역(구로, 영등포, 양천, 금천)과 경기권역(광명, 안양 군포, 의왕) 8개 지자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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