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확대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1 1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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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을 전체 공제상품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는 2023년부터 어린이집안전공제회 단체가입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왔으며, 올해 10월부터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형사방어비용)을 추가하여 기존 15종에서 16종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확대 지원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법정 분쟁에 실질적으로 대응해 보육교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81개소, 보육교직원 4,133명, 영유아 19,334명이며, 관련 공제보험료 전액을 평택시가 부담한다.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화재·풍수해 지원 ▲보육동반자 책임 담보 ▲보육교직원 상해·진단비·위로금 지원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 등으로, 보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영유아 안전사고와 시설·재산 피해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공제상품 지원을 전 종목으로 확대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민선 9기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해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보육에 전념하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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