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설치하고, 400개의 양산을 비치했다.
양산은 출입구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인적 사항을 적고 대여할 수 있으며, 최장 10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양산은 체감온도를 10도 이상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구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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