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지구, 동천동 수해 폐기물 300톤 처리 완료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동천동 일대 수해 폐기물 300톤을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누적 강수량 542mm에 달해 주택, 상가, 도로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하며 많은 쓰레기가 발생했다.
수해 쓰레기는 물을 머금고 있어 부패가 빨라 바로 치우지 않으면 심한 악취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구는 도시미관과 직원, 환경미화원, 청소대행 업체,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400명과 집게차, 암롤 트럭 등 장비 70대를 투입해 고기교 주변~고기근린공원 일대 청소와 도로변 수해 쓰레기, 부패 어패류 처리 등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300톤의 쓰레기를 치웠다.
구 관계자는 "수해 아픔을 보듬는 많은 도움의 손길 덕에 피해 복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작업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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