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제3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17: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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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영종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장면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의장 최미자)가 1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정 질문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피고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며 전년도 예산의 집행 결과와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또 2026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신규 행정수요와 사업 추진 여건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심사했으며 정례회에 상정된 총 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의결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총 10차례의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일반 및 기타 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5.04% 증가한 3085억 8689만 8000원 규모로 영종구 출범에 따른 재원 부족 등으로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사업과 신규 행정수요 발생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 김선홍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영종의 성장동력을 키우고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현정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읍뱃터와 운서동 외국인 특화거리에 야장을 조성·운영하는 방안 제안을, 최은주 의원은 생활폐기물 자동집하 시설인 ‘크린넷’ 관련 설비 설치와 관련해 불합리한 사항을 지적하며 개선 필요성을 짚었다.

 

이재진 의원은 ‘영종 브랜드 전략’ 수립을 제시했으며 한창한 의원은 신안군과 무안군 비교 시찰을 통해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세일즈 행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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