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9 19:07: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중학생들의 학업 수준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방과후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월7일~6월24일 16주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과목 보충 수업을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한 양방향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습 대상은 지역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이며 정원은 과목당 12명씩 총 72명이다. 1학년 학생 대상 수업은 주 2회, 수업료는 6만원이며 2·3학년 대상은 주 3회, 8만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21일~3월3일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마감)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구로학습지원센터 내 ‘자기주도 학습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다.

 

신동천 한국 KPCA심리상담지도협회 전임교수가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공부법을 제시해준다.

 

구로구에 주소지를 둔 중고등학생 또는 지역내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은 구로학습지원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상담은 화~금요일의 경우 오후 5~10시, 토요일에는 오후 1~6시 진행된다.

 

학생은 상담 가능한 시간에 예약한 후 최대 1시간씩 총 6~8회에 걸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