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에서 문화로 힐링!…‘예송미술관’ 재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5 22:5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예송미술관 재개관 특별기획전에서 박성수 구청장(왼쪽)이 작가로부터 작품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미술전시를 이어간다.

 

15일 구에 따르면 오는 5월4일까지 송파구민회관(백제고분로 242) 1층에 자리한 437㎡ 규모의  예송미술관에서,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판화와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은 이하진 작가의 판화작품 30여점, 이재현 작가의 예술사진작품 30여점이다.

 

구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판화와 사진 전시를 통해 시간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인간의 필요로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변화 속에서 생태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관내 곳곳에 자리한 전시시설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펼쳐진다.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는 일러스트 전시 ‘그리는 하루, 그리운 하루’가 오는 5월1일까지 계속되며, 국내 유일의 공립 책박물관인 송파책박물관에서는 기획특별전시 ‘잡지 전성시대’가 8월30일까지 열린다. 

 

박성수 구청장은 “내년에는 석촌호수 동호에 전시전문시설인 ‘아트갤러리’도 들어선다”면서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 이후 주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문화예술로 치유하며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