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해빙기 대비 가스 안점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4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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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반침하 및 각종 붕괴사고 우려가 있는 해빙기에 대비해 오는 3월18일까지 가스 안점점검에 나선다.

 

점검에는 은평구를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은평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다. 점검 대상은 사업장 19곳으로 관내 LPG 충전소·판매소, CNG충전소, 고압가스 시설, 대규모 굴착공사장 등이다.

 

지난겨울 동안 매서운 추위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침하나 토사 유출이 발생할 수 있고, 옹벽이나 벽면의 균열 및 기울어짐이 발생해 추후 가스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구는 법령 위반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실시해 개선 완료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사업장 근무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는 주민들에게 가스로부터 안전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기타 점검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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