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립 하랑어린이집’ 개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3 16: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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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 하랑어린이집 외부 전경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 87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인 ‘구립 하랑어린이집’(강동구 고덕로98길 161)이 지난 2일 개원했다.

 

신규 공동주택 내 개원한 ‘구립 하랑어린이집’은 지상 1층, 연면적 334.91㎡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보육실, 교사실, 양호실 등의 공간을 갖추었고, 어린이집 출입구에는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스마트 에어샤워도 설치하였다.

 

보육정원은 66명이며, 반별 정원은 0세 6명, 1세 10명, 2세 14명, 3세 15명, 4~5세 21명으로, 9개 반이 운영된다. 4~5세 반은 장애아통합반으로 장애아 3명에 대한 장애전담 교사가 추가로 배치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87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하면서 국공립 이용률이 48%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정원충족률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균형 있게 공보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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