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7일 은평구는 녹번동에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12호점의 문을 열었다.(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녹번동에 ‘우리동네키움센터’ 12호점의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방학 중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초등 돌봄시설이다.
이용은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교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한다. 종일 또는 일정 시간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정기돌봄’, 학교 휴업 등 이용자의 긴급사유로 비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일시돌봄’을 제공한다. 아동들이 협업해 자기 주도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해결학습( Project-Based Learning) 중심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은 평일 오후 1~7시이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오후 6시이다. 이용비는 프로그램과 간식 등을 포함해 월 5만원 이내다. 이용 방법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내 집 같은 편안한 공간이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공적 돌봄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아동이 행복한 은평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호점을 포함한 4곳, 지난해 5호점부터 9호점까지 5곳을 개소했으며, 올해는 응암1동 10호점, 대조동 11호점, 녹번동 12호점 등 총 3곳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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