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경유사용 자동차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7:0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경유사용 자동차 7,639건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656백만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작년 하반기(7~12월) 동안 경유차를 보유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저공해자동차 및 유로5, 6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된다.

 

부과금의 산정은 오염유발계수(차량 배기량 기준), 차령계수(차량 노후정도 기준, 지역계수, 기본부과금액을 곱하여 차등 부과되고, 차량 취득 또는 말소 등 변경이 있으면 일할 계산된다.

 

납부기한은 3월 31일까지고, 가까운 은행이나 전용계좌, 이택스, 인터넷 지로, ARS 전화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된 금액은 대기 및 수질환경 개선, 저공해 기술 개발연구비 지원, 자연환경보전사업 등을 위해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기간 내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부과금액에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간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