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서초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심정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구립공영주차장 16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규 설치한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충격으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장비다.
환자 발생 후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심정지 발생 4분 이내 신속하게 사용할 경우 80%까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응급환자 발생시에 최대한 빨리 가까운 곳의 AED를 찾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8일 구에 따르면 공영주차장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AED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아니지만, 선제적으로 공영주차장에 AED를 설치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어 추진했다.
구는 공영주차장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항시 개방되어 있어 주변에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효과가 높다고 판단하였다.
설치 예정인 구립공영주차장은 언구비, 반포둥근마을, 이수, 중앙로, 교대역동측, 잠원동 방음언덕, 반포동 방음언덕, 반포2동, 반포4동주민센터, 서래마을, 방배1동, 방배열린문화센터, 동산마을, 구룡공원, 언남문화체육센터, 양재근린공원 등 총 16개소다.
그리고 구는 설치 이후에도 각 설치 장소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하고 장비의 사후관리도 충실히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도 구는 208개의 AED를 구청, 보건소,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구민의 위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긴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설치 이후에도 장비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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