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저소득 40가구 대상으로 찜닭 등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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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1동 자원봉사캠프 ‘건강한 보양식 찜닭 나눔’ 행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1동은 대서(大暑)를 두고 최근 자원봉사캠프 주관으로 공유주방에서  저소득 40가구를 대상으로 찜닭 등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이 커지고 무더위까지 지속된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 등이 건강한 여름 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보양식 행사를 마련했다.

 

보양 음식인 찜닭과 깍두기 그리고 도토리 청포묵 무침을 직접 요리하고 안전하게 진공으로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자원봉사 활동가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도 나눴다.

 

이숙자 자원봉사 캠프장은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과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찜닭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옥유관 응암1동장은 “자원봉사 활동가들의 보양식에 깃든 정성과 사랑에 힘입어 더욱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거동 불편 가구 방문 때 차량지원과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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