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8 16: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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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최근 취약계층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는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에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여 대접했다. 총 150여명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 간식을 제공했다.

 

이번 나눔행사엔 어르신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지역 내 마트와 교회, 병원, 봉사단체에서도 떡, 과일, 간식 등을 후원의 손길이 이어졌다.

 

유영희 응암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만나 뵙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 얼굴을 직접 뵙고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무더운 날씨에 뜨거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와 후원해주신 모든 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 회복하여 무더위를 극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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