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1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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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포함해 임신부 등 총 34,201명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인당 2~12개씩 무상 지원한다.

 

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및 종사자를 위해 어린이집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하기 시작했으며, 18일부터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한다. 수령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본인의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임산부수첩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 및 직계존속, 형제자매(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확인)도 대리수령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3주부터 노인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숙인시설 이용자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부한다.

 

수급자, 차상위, 중증장애인 등은 대상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해당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3월 말부터 배부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어린이,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등 감염취약계층의 감염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세를 막아 대상자들을 보호하고자 선제적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임신부,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도 신속한 지원을 하여 코로나19 감염에서 구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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