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곡초, 어어와! 국악 관현악 동아리 초,중, 고 연합 공연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3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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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으로 들썩인 객석 공연!
 
[용인=오왕석 기자] 응원 하는 학생들의 큰 함성속에서 어어와! 누나 형아 국악 관현악 동아리 방문 공연을 실시하였다. 바로 2022년 7월 12일부터 시작되어 13일, 18일 3일간 진행된 포곡초, 중, 고 (국악관현악, 밴드, 사물놀이)팀이포곡초등학교(교장 강정숙)의 공연을 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열린 공연 활동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공연을 처음 겪어보는 학생들도 많았다. 6학년 김모(12)군은 “공연을 보는 것이 신기하고 중, 고등학교 진학을 하면 동아리에 가입을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포곡초등학교는 7월 12일 포곡중.고 학생 동아리 문화예술 공연 감상을 실시하였다 . 공연을 보며 콘서트에 온 것 같은 응장한 음악소리에 코로나가 떠나가라 목청 높여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했다. ”고 말하며 연합 공연 소감을 전했다.

 

7월 13일, 18일 이틀간 포곡중에서 국악 관현악 연합 동아리 활동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국악에 관심이 많은 6학년 13명의 학생들이 포곡중을 방문하여 선생님께 가야금(10명), 해금(10명), 아쟁(4명), 타악기(10명)-장구, 북, 징, 꽹과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처음이라 어렵긴 했지만 진지하고 즐겁게 배우는 모습 이 인상적이었다.

 

강동주선생님은 포곡초,중,고 연계형 혁신학교 학생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을 계획하면서“학생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그 자체로 교사의 기쁨이 된다. 교실의 답답함을 벗어나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학생동아리 재능기부 공연을 결정한 포곡초 강정숙 교장의 이야기에서 그동안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 교육계의 고민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코로나의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지만 포곡중.고 학생 동아리의 재능기부 공연을 통하여 문화예술 감상의 즐거움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연계형 혁신학교로서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교육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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