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등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청량리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청량리역 임시선별검사소는 토요일을 제외한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 포함)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토요일은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면 된다.
검사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경우,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자 등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신속항원검사가 불가하며, PCR검사(유전자 증폭 검사)만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은 전문 민간업체 씨젠의료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협업으로 더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며 검사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적극 대응해 구민들이 원활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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