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2022년 봄맞이 우리동네 꽃모 식재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1 17:37: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불광2동 ‘우리동네 꽃모 식재’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은 ‘불광2동, 꽃으로 피어나다’를 표어로 2022년 봄맞이 우리동네 꽃모 식재를 실시했다.

 

봄철을 맞아 주택가 골목길 및 동청사 주변에 조경용 꽃모를 식재를 통해 우리동네 경관을 개선하고 더욱 밝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약 52개의 화분에 비올라, 팬지, 루피너스 총 3가지 종류의 봄꽃 8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봄맞이 우리동네 꽃모 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을 주민들을 화사한 봄꽃으로 위로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활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역 내 길거리 환경개선와 환경미화로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상습적인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의식 개선 유도 및 깨끗한 마을 가꾸기 독려를 위한 팻말을 제작하여 화분에 부착하고 지역 내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배치하였다. 현재 불광제2동 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은 약 50여개소이며 화분 배치로 인해 무단투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불광제2동장은 “봄의 길목에서 봄맞이 봄꽃 식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봄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불광2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 내 환경정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