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 (사진제공=강남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학교에서 전면적인 대면 수업을 실시함에 따라 결핵,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국 최초로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이하 방역단)’을 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방역단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방역 및 역학조사 전문 인력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내 총 113곳의 모든 학교(유치원 34곳, 특수학교 2곳, 초·중·고 77곳)를 대상으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연 2회 정기 방역을 실시한다.
방역단은 지난 8일부터 지역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모기 유충 구제작업(정화조 방역소독 및 스크린 작업)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방역단은 교내에 수두, 결핵 등 88종의 법정 감염병 발생 시 24시간 내 역학조사부터 특수 방역소독까지 방역 대응을 완료해 감염병 전파를 초기에 차단하고, 교내 방역 담당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인 강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을 운영해 24시간 이내의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하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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