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정비사업 자문단' 구성···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08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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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공무원, 전문가, 주민 등 50명
▲ 재개발 재건축 신속지원센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정비사업 자문단’을 구성했다.


정비사업 자문단은 정비사업 시 발생하는 분쟁사항을 조정해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정비사업 방식에 대한 안내, 주민 등 지역 여론을 반영한 사업 진행 방식 안내, 그밖에 정비사업 관련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문하는 기능을 한다.
 

자문단은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총 5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주민참여 24명, 도시계획 및 건축 전문 13명, 공인회계사 및 변호사 등 기타 9명, 소관 부서장 4명이다. 특히 주민참여 분야는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지난 7월 구는 신속지원센터를 신설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처리 돕고 주민에게 지역 사정에 맞는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자문단 구성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정비사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사항에 대해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주민 의견을 더욱 많이 반영하며 원활한 정비사업 신속지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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