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여자탁구단, 2022년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서 ‘준우승’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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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최근 강원 인제군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2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이 혼합복식에서 준우승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주관하고 (사)대한탁구협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시·군·구팀, 기업팀이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남·녀 혼합복식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혼합복식에 나선 이가연(강동구청)-배희철(서울시청) 조는 처음 맞춘 호흡임에도 용수현(안산시청)-안영은(안산시청), 라선일(인천시설공단)-박희진(장수군청) 등 4개조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외에도,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은 2020년 1월에 창단해 올해 4월 개최된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3위, 지난해 개최된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여자복식 준우승, 여자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나는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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