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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무식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는 서강석 구청장(왼쪽).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목표와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새해에는 민선 8기 구정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달성을 위해 올 한 해 섬김행정에 주력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가 시작된 후 송파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마을버스 운영 시작 ▲민원행정과 신설과 인허가 민원원스톱서비스 제공 ▲저소득 장애인 및 홀몸노인 수당 신설 ▲보훈수당 대폭 인상 ▲문정동 화훼마을 수해 피해 신속 복구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그러면서 서 구청장은 “풍납동 등 지역내 매장문화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문화재청장 면담을 신청했는데, 올해는 면담이 꼭 이뤄져 조속히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년 구는 6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100대 공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략목표는 ▲살기 편한 도시 ▲풍요로운 도시 ▲안전한 도시 ▲포용의 도시 ▲문화체육의 도시 ▲교육 창달의 도시이다.
이를 위해 서 구청장은 ‘창의, 혁신, 공정’을 핵심가치로 강조했다. “공직자에게 ‘공정’이란 민원 발생 시 기계적으로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라 공직의 전문성과 공직의 양심, 그리고 일반의 상식에 비추어 언제나 ‘옳은 편’에 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 한 해는 구민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 ‘다시 뛰는 송파’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갈 때”라며 “창의와 혁신의 자세를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송파를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끝으로, 서 구청장은 “인사는 철저히 자신이 만들어 온 성적표에 의해 이뤄질 것”이라며 인사 원칙을 거듭 밝히고, “도시행정가이자 행정학자로서, 또 공직의 선배로서 구청 직원들이 따라 배우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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