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어린이 보호 구역 등에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9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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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말까지 치안 취약지역, 어린이 보호 구역 등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여성안전도시 환경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노후 카메라 등 교체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올해는 범죄 취약 및 인구 밀집 지역과 통학로 등에 방범용  CCTV 64대를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노후된 CCTV를 전면 교체함과 동시에 범죄 예방 CCTV 시설물의 카메라와 비상벨 작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65일, 24시간 시민들을 위한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방범용 CCTV를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시티통합센터에서는 위험 요인이 많은 통학 시간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저녁 시간대 역사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시간대별, 장소별 24시간 집중 선별 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탐지 능력을 상승시키는 지능형 CCTV 설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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