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사내 안전 근무 환경 조성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26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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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署와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청사내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강동경찰서와 ‘강동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호출 및 112신고가 가능해지며, 신고가 들어오면 강동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 피해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 등 법적분쟁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도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으로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범죄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나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직원도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기관 간의 공동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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