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송파구자원순환공원 현장을 방문한 서강석 구청장(오른쪽)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처리과정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장지동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50억원의 예산을 투입, 대대적인 개선 공사에 나선다.
서강석 구청장은 “장지동 일대 주민들은 지난 10년간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때문에 악취에 시달리며 많은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 왔다”면서 “이에 주민 숙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악취개선공사를 민선 8기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이번 공사 추진 배경을 밝혔다.
송파구자원순환공원(헌릉로 793)에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은 2012년부터 송파구를 포함해 강남, 광진 등 서울시 7개 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1일 350톤가량 처리하고 있다.
구는 처리시설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건조사료로 바꿔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체감악취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하게 됐다.
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탈취기 중 2개 개선 및 1개 신설 ▲탈취기 배출구 2개 신설로 5개까지 확충 ▲포집 덕트(duct) 개선 및 신설 등 악취기술 진단을 거쳐 처리시설 내 악취 포집과 탈취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협의를 이끌어 국비 10억원, 시비 20억원 총 30억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고, 구비 10억원과 처리시설 위탁운영업체인 리클린의 10억원 투자로 필요예산 총 50억원을 마련했다.
공사는 오는 12월 시작해 2023년 6월 완료할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악취 가스 제거와 탈취 효율이 높아져 주민이 체감하는 악취는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 구청장은 “지방행정의 중요한 역할은 구민의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원순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효율적인 자원순환 기여와 함께 구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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