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레벨업 배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5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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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무료로 초·중·고교 학생들이 방과 후 부족한 공부를 채울 수 있도록 ‘레벨업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레벨업 배움터’는 구립 마천청소년센터 등 송파구 4곳에서 각각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학교 내부의 유휴공간을 포함하여 학교 밖과 지역사회의 안전한 교육 공간까지 발굴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마천청소년센터(성내천로319)에서는 중학생에게 필수적인 수학 기초 강의가 진행되고 ▲송파사회적경제지원센터(문정로246)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인식 개선 및 실생활 적용 강의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예술을 통한 진로지도 교육 2가지가 실시된다. 

 

▲더미소작은도서관(오금로35길 17)에서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자기계발을 통한 미래설계 교육이 진행되고 ▲아주중학교(올림픽로4길 69)에서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편집 등 콘텐츠 제작 강좌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송파구 교육협력과나 해당 배움터로 문의하면 세부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 교육협력과장은 “레벨업 배움터에서 송파구 청소년들이 서로 간에 더욱 많이 소통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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