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 첫날부터 구민 안전 살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2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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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임기 첫 날부터 침수취약 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자정 이후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이 구청장은 지난 1일 새벽 구 관계자들과 함께 천호빗물펌프장, 한강 육갑문 등 수방시설을 둘러보고 천호1구역 재개발 대형공사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구청장은 “변화에 힘을 실어주신 강동구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또한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으로 이 구청장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획기적인 교통여건 개선 ▲활력과 생기로 가득한 지역상권 활성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구조 안착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 조성 ▲청소년의 꿈이 맘껏 펼쳐지는 교육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매력적인 강동구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 구청장은 오는 9일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그린웨이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7월 11일부터 18개 동을 직접 찾아가 구민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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