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공모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4 1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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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상’은 전남권역 22개 시ㆍ군에 거주하면서 문학, 예술, 학술, 문화산업 분야에서 탁월[남악=황승순 기자] 한 업적을 인정받았거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남도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해 선정한다.

수상 인원은 총 10명 이내이며, 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할 단체장, 대학 총장, 언론기관 대표, 교육감, 시장·군수 등이 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이달 중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상식은 12월 열리는 지역 문화예술 행사인 전남예술제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인재들이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문화상이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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