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홀몸노인 등 대상 맞춤형 밑반찬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7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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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역촌동 ‘맛있는 밑반찬, 맞춤형 밑반찬’ 전달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역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대상으로 맞춤형 밑반찬을 전달했다.

 

‘맛있는 밑반찬, 맞춤형 밑반찬’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중장년 단독세대 100가구에 배추김치와 곰탕을 전달했다. 은평구 이웃돕기 네트워크 사업 중 하나다.

 

홀로 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역촌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배추김치를 담고, 은평 신협 두손모아봉사단이 곰탕 100팩을 후원했다. 물품은 리드힐병원에서 제공한 장바구니에 담아 전달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한 밑반찬 꾸러미를 저소득 1인가구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눌 뿐 아니라 1인가구 안부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 효과를 도모할 수 있었다.

 

이동섭 역촌동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 혼자 사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바쁜 시간을 쪼개 봉사해 주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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