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가구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곳,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곳 등이다.
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청소년 한부모는 7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원씩 총 3090만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곳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총 410만원을 전달한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지원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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