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 압수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휴대전화 등 압수물과 관련해 디지털포렌식 절차에 돌입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이날 압수물 포렌식 작업을 진행했으며, 여기에는 박 전 원장 측 소동기 변호사도 참관했다.
지난 16일 박 전 원장 자택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수첩 5권과 휴대전화를 확보했으며, 이를 모두 분석한 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검찰은 2020년 9월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정부 관계자들이 '월묵 몰이'를 했다는 의혹을 조사 중이다.
현재 박 전 원장은 사건 당시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으로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고 있다.
국정원 측은 직원이 얻은 첩보 등을 토대로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이 아닌 표류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박 전 원장이 이를 삭제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국정원 자체 조사로 도출된 결과다.
이에 박 전 원장은 "제가 (첩보를) 삭제하더라도 (삭제 기록 등이) 국정원 메인 서버에는 남는다. 왜 그런 바보짓을 하겠나"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영유아 통합지원체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5/p1160280081151158_24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정답’ 프로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4/p1160278883955079_6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