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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문 위치도.(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오는 8월1일까지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주민공람공고를 진행한다.
구는 이문·휘경 촉진구역에서 제외된 이문동 168의1일대(대지 3만9,717㎡) 노후건물 밀집지역을 역세권 규제완화 정책을 토대로 역세권 재개발사업으로 전환해 추진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0년12월3일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지정고시 후 기존 재개발구역 인근 주민들의 편입요청이 있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80% 이상의 동의를 얻어 2021년 11월 동대문구청에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 제안을 신청했다.
정비구역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으로 신축아파트는 최고층수 35층에 용적률 435%를 적용하여, 세대수 990가구에서 1211가구로 약 220가구 증가하여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당초 계획에 없던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주택형도 189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이문·휘경 촉진지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각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에 약 1만4천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사업지 부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국내 유수 대학교와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신이문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이필형 구청장은 “우리 구는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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