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취약 노인 가정에 가정상비약 세트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3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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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강동구약사회와 해피빈 온라인 모금을 통해 지역내 취약 노인 575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 세트를 지원했다.

 

가정상비약 세트는 진통제, 소화제, 상처치료 연고, 파스 등 6종의 필수 상비약과 마스크로 구성되어 가정내 보관이 간편한 구급함에 담아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으며, 생활지원사가 어르신 가정 방문 시 ‘올바른 복약 길잡이’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가정상비약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오래전에 사두었던 약을 버리기 아까워서 놔두고 있었는데, 예쁜 구급함에 소화제, 파스 등 꼭 필요한 약이 들어있어서 안심이 된다.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은 “취약 어르신들의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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