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6일부터 17개洞 순회··· 정문헌 구청장, 구민들과 밀접 소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09 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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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구정 운영방향 직접 설명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정문헌 구청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오는 16일~2월3일 지역내 17개 전 동을 순회하는 ‘2023년 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구정 주요사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정문헌 구청장이 신년 덕담을 전하고 2023년 주요 구정 운영방향과 정책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동별로 ‘주민이 바꾸는 우리동네 모습’ 제안을 발표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한다.

신년인사회 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숭인1동, 숭인2동 ▲17일 창신2동, 창신3동 ▲18일 창신1동, 혜화동 ▲26일 이화동 ▲27일 종로5·6가동 ▲30일 종로1·2·3·4가동, 가회동 ▲31일 교남동, 무악동 ▲2월1일 평창동, 부암동 ▲2월2일 삼청동, 사직동, ▲2월3일 청운효자동 순으로 이어진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건네고 새로운 종로가 시작되는 첫해의 포부를 직접 전하고자 한다”며 “특히, 올해는 무엇보다 종로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를 지향하는 모델 ‘종로 모던’을 구체적으로 온 세계에 제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12일 오후 3시 HW컨벤션(구 하림각)에서 ‘2023년 종로구 신년인사회’를 연다. 이날 행사는 구 역점사업인 ‘건강이랑서비스’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서울예고 학생들의 특별공연과 내빈 축사, 장사익 및 밴드 이상이 꾸미는 축하무대, 종로모던 개념 정립을 도울 특강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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