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오는 12월까지 팔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행복밥차'를 운영한다.
시는 팔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주최로 상대적 고립 및 단절이 심화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가 도시락을 제공하고 안부를 전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7일 오전 10시에 첫 운영된 이번 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 등 150여명을 지원한다.
안희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부터는 새마을부녀회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지역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1년 하반기부터 총 3회 운영된 찾아가는 행복밥차는 복지대사장 450여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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