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부기업 18곳에 ESG 나눔기업패…나눔문화 확산 협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6:1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SG 나눔기업패 전달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1월6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지역사회에 기부한 기업 18곳에 ‘ESG 나눔기업패’를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눔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ESG 나눔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간 1000만원 이상 기부한 기업으로, 이날 지난해 기부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이 패를 받았다.

전달식에 이어 용인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용인상공회의소는 기업의 나눔 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시는 기부금품 전달식과 기부자 예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