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 여자탁구단, 내셔널 한국실업탁구대회 단체전 준우승 쾌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9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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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내셔널 한국실업탁구대회’에서 서울 강동구청(구청장 이수희) 여자탁구단이 단체전 준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탁구연맹, (사)한국유소년탁구연맹이 주관하고 한국실업탁구연맹, (사)한국유소년탁구연맹, 강진군 체육회, 강진군 탁구협회가 주최했으며, 전국 12개 시·군청팀이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남·녀 단체전 ▲남·녀 개인단식 ▲남·녀 개인복식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여자탁구단은 단체전 4강전에서 3대2로 파주시청을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전에서 안산시청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의 준우승은 선수단의 노력과 구민의 응원 덕분”이라며, “구는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탁구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하는 등 탁구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월에 창단한 강동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 4월에 개최된 제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복식 3위에 이어, 6월에 개최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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