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 24개월 미만의 영아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Baby-Day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7 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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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 베이비데이 참여중인 영아와 부모. (사진제공=강남구도시관리공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마스크 의무착용 대상이 아닌 24개월 미만의 영아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Baby-Day(마스크 없이 신나게 놀자!)를 개최하였다.

 

세곡실내놀이터 직원들은 24개월 미만의 영아들에게 마스크 없이 놀이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방역과 위생에 만전을 기하였다. 부모님과 함께 놀이터를 방문한 영아들은 마스크 없이 넓은 놀이터를 마음껏 활보하며 놀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상시 큰 아이들 사이에서 아이가 적응하기 어려워할 때도 있었는데 또래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았다. 베이비데이가 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와 같은 행사는 27일, 28일 이틀 간 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동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공형 실내놀이터 3개소(미미위클린놀이터‧세곡어린이실내놀이터‧일원어린이실내놀이터)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 및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안전한 놀이 환경 마련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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