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 ‘제1회 청년 체험형인턴’ 과정 마무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3 17:16: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해온 8주간의 ‘제1회 청년 체험형인턴’과정을 마무리했다.

 

공단은 지난 14일 공단 본부장실에서 청년 체험형인턴 과정을 모두 마친 청년인턴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오미혜 이사장은 “ 8주간 공단에서의 경험이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어디서든 필요한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청년인턴들에게 덕담을 전했다.

 

공단은 지난 11월 미취업 청년의 취업난 완화와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청년 체험형인턴’을 공개모집한 바 있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공단 실무부서에 배치되어 8주간 공단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주차시설 사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직무경험의 기회를 가졌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단은 청년인턴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정직원 대상 이러닝 교육을 제공하고, 각 실무부서에서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쉽고 빠른 업무 파악을 도왔다.

 

인턴들은 “공단에서의 경험을 통해 직무 수행능력을 높일 수 있었고 모든 직원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 8주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공단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료 소감을 전했다.

 

공단은 설문조사 등 피드백을 통해 청년 체험형인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청년의 취업난 완화와 공공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자 청년 체험형인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