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1동, 은현교회로부터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기부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10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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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갈현1동, 청소년 장학금 300만원 은현교회로부터 기부받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1동은 최근 은현교회로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 다문화, 조손가정 저소득 청소년 10명에게 각 3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염희선 은현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및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범석 갈현1동장은 “교회가 앞장서 소외받는 저소득 청소년교육에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나눔문화 확산으로 정이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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