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지사업 수행 단체 보조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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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장애인 복지향상과 편의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23개 단체에 총 1억 7,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1월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장애인 여가문화 활성화 사업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체육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스마트 실종예방 사업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 6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실시한 결과, 2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단체들은 ▲재활볼링 ▲재활스포츠 ▲시각장애인 여가프로그램 ▲장애인 여가프로그램 ▲장애인가족 힐링 사업 ▲사랑의 수어교실 ▲장애인 해피스쿨 ▲발달장애인 체육프로그램 ▲스마트 지킴이 ▲저소득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단체별 특색 있는 내용으로 꾸린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그간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시설 이용과 활동에 큰 제약이 있었던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강동’을 실현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체에 개별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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