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이달 말까지 ‘모범음식점’ 재지정 및 신규지정 심사를 추진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심사는 영업장 위생관리와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일반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해 음식점 위생 수준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에는 전년도 지정 업소 및 올해 신규 지정 희망업소 17곳을 포함 총 290개 영업장에 대해 재지정 및 신규지정 심사를 추진한다.
주요 선정 기준을 살펴보면, ▲음식문화 개선 ▲주방?창고 등 원료보관실 위생 상태 ▲ 종업원 서비스 수준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으로, 평가 결과 85점 이상 지정기준을 통과한 영업장에 한해 서초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추가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업소가 결정된다.
이번 재지정 및 신규지정 심사는 서초구민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의 지정 기준에 따른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모범음식점 최종 선정 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지정증?표지판 교부,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연 1%) 우선 지원 및 영업장별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하고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및 각종 행사 시 모범음식점 이용 권장 등의 지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위생적인 식문화 조성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모범음식점 지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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