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영양가득 실버스푼’ 영양교실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2 1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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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가득 실버스푼’ 실습교육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는 노인들을 위해 ‘영양가득 실버스푼’ 영양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총11회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며,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4월부터 5월까지 총4회로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한다.

 

식경험(체험)과 강의(이론)을 결합한 체득형 체험교육으로 구성하였으며, 요리활동을 통해 재료의 선택부터 직접 보고‧만지고‧냄새 맡고‧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활동이 가능하며, 특히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뉴런두런(New Learn Do Run)’ 사업과도 연계하여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 유지는 물론, 어르신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 될 것으로 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실습 재료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익숙한 재료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초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 가능하다.

 

김혜정 건강관리과장은 “서초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어르신들의 밥상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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