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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마을기업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의 활동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의 마을기업 ‘디디엠 메이커 협동조합’,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 ‘꾸마시협동조합’이 2022년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이는 선정된 서울시 자치구의 마을기업 중 가장 많은 숫자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청년 구직자 등을 교육하고 메이커로 양성하는 ‘디디엠 메이커 협동조합’, 잡지‧영상‧팟캐스트 등 미디어를 활용해 동대문구의 기록을 모으고 남기는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은 2020년 7월 서울시 예비마을기업, 2021년 2월 서울시 신규마을기업 선정에 이어 올해는 행정안전부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설립, 지난해 6월 서울시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된 ‘꾸마시협동조합’은 이번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3곳의 마을기업은 각각 5천만 원의 사업비와 경영상담‧판로지원 등 컨설팅을 받는다.
‘문화플랫폼 시민나루협동조합’은 미디어를 활용해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동대문구를 기록하는 협동조합이다. 2021년 신규마을기업으로 지정되어 ‘인터뷰, 마을인’, ‘소소한 문화살롱’ 등 미디어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했고, 특히 마을미디어 ‘인터뷰, 마을이음’은 3년 동안의 시즌1을 마무리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도서를 출판했다.
‘꾸마시협동조합’은 2020년 5월 동대문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동창회’에 참여 후 공공의 영역에서 부족한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2021년 6월 설립한 협동조합이다. 설립된 지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정기적 이용 아동 돌봄을 시작한 2021년 8월 이후로 4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돌봄 총 117시간, 외부강사 프로그램 총 42회를 실시하며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이 고민하고 노력한 점이 이번에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육성 등을 통해 사회적 경제를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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