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7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온라인 생중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17 16:5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7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본회의 개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8일 오전 11시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

 

제7대 은평구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5월 개원해 은평 지역 중·고등학교 대표 학생 37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인권복지·시설환경·자치문화 총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 토론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은평구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온라인과 소규모 현장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이번 본회의를 준비했다고 전한다.

 

이번 본회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은평구 중·고등 청소년 입시 정보 제공 방안 ▲연신내-응암 자전거도로 안전봉 설치 ▲길거리 운동장 ▲청소년 진로탐색 복지 ▲은평구 내 청소년단체 모집 추진단 설립 ▲청소년 피부과 비용 지원 ▲은평구 청소년 구청장 제도 등 7개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한다.

 

본회의는 은평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되며, 녹화된 생중계 영상은 은평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본회의장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필수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의원들이 학업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발로 뛰며 정책을 발굴하는 등 의욕과 사명감이 크다. 이번 본회의를 통해 미래를 앞서 나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