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현상과 관련해 5일 “우리 내부의 갈등을 정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이 조정을 받는 것은 이재명-민주당 정부가 국민들 마음에 못 들어서 부분적으로 우하향의 곡선을 가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어 지지층과 중도 확장을 통한 지지율의 확장이 사실 전체 지지율을 높여나가는 것인지, 코어 지지층만, 아니면 중도 확장만 진행되는 건 아니다”라며 “분열과 갈등의 요소보다는 연대와 통합의 관계로 만들어가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시민 (전)장관이 했던 논쟁들이 자꾸 우리 당에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것에 우려가 있다”며 “당원을 ABC로 나누고 ‘썩은내’, 이재명 정부 필패론 등 이렇게 내부의 갈등을 만들게 되면 내부의 갈등이 우리는 지지하는 층부터 우리 국민들에게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내부)갈등들이 확산돼 나가는 부분들을 서로 조정하고 인내하고 참고 가는 게 필요하다”며 “지금 이재명 정부 1년이 넘었기 때문에 허니문 기간은 끝났다. 실제로 집권여당과 이재명 정부의 정책적 성과를 가지고 평가를 받는 고난의 시기가 왔따. 이 고난의 시기를 같이 버티고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부동산정책, 그리고 주식시장의 상황, 국민들의 여러 가지 흐름 등 이런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정당 지지율과 대통령 지지율에 반영이 됐다”며 “그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잘 정비해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부동산정책에 대한 큰 방향은 세제 정책을 얘기했지만 우선적으로 닥치고 공급, 수도권 재개발ㆍ재건축을 속도감 있게 하고 3기 신도시의 공급을 확 늘리고, 그런 가운데 실소유자가 주택을 소유할 수 있게끔 신혼부부나 청년들 주택공급을 열어주거나 금융정책을 유연성 있게 해 주는 것, 이런 다양한 방식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주식시장은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조정을 받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반도체ㆍAI 분야에 관한 세계 시장 전망이 상당히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고, 우리 업계가 그 문제에서 최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큰 방향에서 (좋게)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중ㆍ장기적으로 그렇게 큰 어려움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