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2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8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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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민 스스로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2022년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접수를 오는 5월2일까지 받는다.


‘살기좋은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육아, 문화, 환경, 복지, 공유 및 나눔, 교육, 안전 등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송파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24개 내외의 모임(단체)를 선정하고 모임(단체)별 150만~200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사업장, 학교)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제안자 참여 심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초 송파구청 및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민은 제안한 공모사업 외에도 교육, 축제 등 마을자치센터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마을공동체를 확장하고 활성화하는 데 동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송파구청 또는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며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송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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