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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문화재단 산하 공공도서관 3곳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비영리 교육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미디어 이해와 활용 능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으로, 각 도서관들은 200만원 상당의 전문 강사 인력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아동 대상 미디어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 일정을 살펴보면,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교육을 운영한다. 초등 1~2학년 A반과 3~4학년 B반으로 나눠 관련 도서를 읽으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구성됐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6월13일부터 7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꼬마 크리에이터의 슬기로운 미디어 톡톡(Talk Talk)'을 진행한다. 초등 1~2학년 A반은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미디어와 친해지고 건강하게 이용하기', 3~4학년 B반은 오후 3시40분부터 5시40분까지 '미디어 주체성 기르기'를 주제로 각각 수업한다.
휘경행복도서관은 7월27일부터 30일까지 유아(6~7세)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뉴스·유튜브 등 미디어 정보 습득 방법과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동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소설 '운수 좋은 날'로 유명한 빙허 현진건 선생을 기념해 2024년 2월 개관했다. 동대문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건물 4~5층에 자리하고 있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은 2012년 개관한 동대문구 내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구 장안2동 청사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휘경행복도서관은 2022년 6월 LH휘경행복아파트 지역편의시설 1·3층에 문을 열었다. 인근에 초·중·고교 6곳과 대학 5곳이 있는 학세권에 위치해 전 연령층을 위한 배움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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