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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마포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접수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
또한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지역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모는 구민은 물론 지역내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안전, 교육·체육, 복지·보건, 관광·경제, 도시환경, 교통·건설, 일반공공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일반 사업은 1건당 1억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원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사업 완료에 1년 이상 소요되는 다년도 사업 ▲ 특정 개인ㆍ단체의 이익을 위하거나 공익을 저해할 우려가 현저한 사업 ▲주민의 이해관계가 대립되어 있거나 갈등의 소지가 있는 사업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 등은 접수받지 않는다.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경우 개선 제안은 가능하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구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신청은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마포구청 예산정책과 방문이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서식은 구청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예산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오는 6월 ‘예산학교’를 운영해 제도 이해와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 발굴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구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통로”라며,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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