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2호점, 도서나눔 ‘기북(BOOK)&테이크’ 서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1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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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북(BOOK)&테이크 홍보물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길동사거리점), 2호점(고분다리시장점)에서 4월22일 지구의 날과 23일 책의 날을 기념해 도서 나눔 ‘기북(BOOK)&테이크’ 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극곰 모형의 책꽂이로 마련된 서가에는 집에서 안 보는 출간된 지 5년 이내의 책을 가지고 와서 기부할 수 있고, 다른 기부자의 책으로 교환해 갈 수도 있다.

 

우리 주변에서 소비되는 막대한 종이 양을 줄여 종이를 절약하고 산림보호를 통해 지구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다독다독 기북&테이크 서가는 4월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다독다독 1호점(길동사거리점)에서는 지구의 날인 4월22일 오후 2시에 책에 나오는 그림을 미술전문가 도움을 받아 에코백, 손수건, 천운동화 등에 직접 그려보는 ‘패브릭 리폼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전화로 접수하며 선착순이다.

 

구 관계자는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하면서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독다독 1호점,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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